탁 트인 동해안에서 마음껏 소리치고 싶은가!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동해안으로...
수많은 해수욕장과 바다를 즐길수 있는 해안가가 있지만,
쉽게 접할 수 있고 접근성이 좋은 곳으로 주문진에 있는 연곡해수욕장을 추천한다.
해수욕을 하지 않더라도 시원한 동해안의 탁 트인 바다를 볼 수 있다.
또 한가지 좋은점은 바로 회로 유명한 주문진이 가까이 있다는 사실!
접근성도 고속도로 옆이라 매우 좋다.
영동고속도로(50번) -> 동해고속도로(65번) 속초방향 -> 북강릉IC 나와서 -> 7번국도 주문진 방향으로 가다보면
연곡해수욕장 표지판이 보인다.
1. 연곡해수욕장
연곡 해수욕장에 도착했을 땐 8월 중순!
이날의 날씨는 좀 선선한 편이어서 물속에 뛰어들어 수영하기엔 좀 추웠지만,
우리의 젊은 이들은 상관없이 물속에 뛰어들어 뒤늦은 피서를 즐기고 있었다.
좌측은 지호가 태어나기전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담아 태교로 보던 그림이다.
옆의 그림을 보면서 지호 태어나면 바닷가 가서 꼭 한번 해보고 싶었다.
자세는 다르지만 컨셉은 비슷하지 않은가!~
2. 주문진 회
해수욕장에서 차로 한 10여분만 가면 바로 주문진이다.
여기엔 큰 회타운들이 즐비하다.
저렴하고 싱싱한 회를 한껏 즐겨보자!
역시 여행의 백미는 먹거리다.
저녁은 주문진시장내에 있는 구 시장의 회센터로 향했다.
여기는 대규모 회센터인데 27개정도의 회전문 식당이 각각 지역명을 내세워 운영하는 특이한
곳이다.
우리가 들어간 곳은 "용희원주" - 처가집이 원주여서 여기 갔다.
스끼다시가 나오지 않는다.
회 자체만으로는 가격 착하고 양도 좋고 매우 신선해서 높은 정도는 줄 수 있겠다.
만족도도 높았다.
여기서
먹으면 심한 바가지는 쓰지 않을 것 같다.
나오는 길에 있었던 저 오징어모양의 주문진 상징물이 매우 인상적이다.
지호는 해수욕장에서 너무 심하게 놀았는지 바로 

착한 아들 녀석!
오후 늦게 출발하여 연곡해수욕장과 주문진회를 맛본 오늘 스케쥴은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시원한 바다도 좋았고, 신선한 회로 마무리 하니 입도 즐겁고...
여름이 아니라도 사계절 모두 무난한 코스 여행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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